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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코랜드 개장 1주년, 구미랜드마크로 자리매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5일
녹색명품도시 중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권한대행 이묵)가 산림휴양ㆍ체험ㆍ교육단지를 조성, 자연 친화적인 녹색도시의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구미에코랜드의 역할이 컸다.

구미에코랜드는 산림문화관을 포함, 기존에 운영하던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등 주변 시설을 아우르는 통합명칭으로, 지난해 5월 11일 개장해 어느덧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구미에코랜드는 개장 4개월 만에 15만명, 지난해 12월에 27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개장 1년 만에 36만명이 방문해 명실상부 경북 제일의 산림휴양ㆍ체험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개관 1년 만에 8만 3천여명이 탑승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구미에코랜드는 'KBS1 인간극장', 'TBC 8시 뉴스-셀카로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기관ㆍ단체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등 구미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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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에코랜드, 시설물에 녹색을 담아내다
구미시산림문화관은 전체 3층으로, 1층에는 예스구미 세계7대륙 원정대에서 실제 등정에 사용했던 산악장비, 깃발 등 60여점을 기증받아 산악전시실을 꾸몄으며 방문객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카페를 마련했다. 1~2층을 연결하는 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트리하우스, 에코터널, 각종 체험시설 및 전시관, 자연 영상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관람할 수 있는 680인치 대형 영상관이 있는 등 구미에코랜드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는 각종식물에 대한 정보, 곤충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생태학습 체험관과 실제 살아있는 다람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다람쥐 산책로,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녹색체험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3층에는 특히 구미에코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태탐방모노레일 탑승장이 있다. 총1.8km의 숲속코스로 이루어져, 구미에코랜드 일원을 30분간 힐링을 하며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생태탐방모노레일은 전기 배터리로 운행되는데, 평지나 오르막에서는 배터리를 소모해 오르지만, 내리막에서는 배터리가 다시 충전되는 친환경적인 방식이다. 또 구미에코랜드는 건물내 빗물받이 저장탱크가 있어, 우천시에 빗물을 저장한다. 건물내 분수, 화단 및 잔디 용수에 저장된 빗물을 재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시설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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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사랑받는 구미에코랜드로 도약
구미시에 따르면 자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 조사자의 93%가 구미에코랜드 방문에 ’만족함‘으로 나타냈다. 하지만 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방문객 주요 건의사항을 분석 및 부족한 점을 보완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많은 모노레일 이용객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해 올해 차량 2대를 증차 추진중에 있으며 탑승인원을 1일 560명에서 856명까지 탑승 가능하게 해 증가하는 모노레일 탑승객 수요에 대처할 예정이다. 또 야외 화장실 설치 및 야외 휴게공간(그늘) 증대 요구 등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활동, 편의시설 등을 추가 설치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욱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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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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