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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유학생들, 나눔의 축제로 ‘마음 훈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해외유학생들 교내 환경미화원에 쌀국수 대접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제27회 가맛벌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24일 해외유학생들이 교내 환경미화원들에게 베트남 쌀국수와 음식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캠퍼스 먹거리장터에서 베트남 음식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해외유학생들은 이날 교내 환경미화원 20여 명을 초대했다.

베트남 유학생 10여 명은 고국의 전통음식인 쌀국수와 월남쌈, 냄 등을 준비했다. 이 소식을 접한 호텔관광과에서는 함께 나누고 싶다며 해물파전, 김밥, 두루치기를 후원해 훈훈한 상차림이 됐다.

축제기간 학생들은 즐겁지만 환경미화원들은 캠퍼스 곳곳에 쌓이는 쓰레기를 치우느라 평소보다 더 힘들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분들에게 잠시라도 축제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는 게 취지였다.

환경미화원 김 모 씨는 “생각지도 못했다.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베트남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도 있고 축제에 초대 받는 느낌이라 매우 즐겁다”며 유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산업경영과 2학년 웬총하이(베트남·26) 씨는 “기숙사를 늘 청소해 주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었다”면서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학교를 위해 힘써 주시는 이 분들께 조금이라도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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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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