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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앙아시아 경제중심 알마티에 6번째 실크로드 우호협력기념비 설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7일
경북도-알마티 우호교류협력 지속해 나가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일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국립이식역사문화박물관 앞 광장에서 김관용 도지사, 카자흐스탄 문화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 제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리아 실크로드 우호협력기념비는 경북도 육상실크로드탐험대가 지난 2013년 7월 중국 시안에 처음 설치한 이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이란 이스파한, 터키 이스탄불, 경주에 이어 6번째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설치하는 것으로 육로, 해로, 초원로의 실크로드 3대 간선을 한반도와 연결하는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상징조형물이다.

기념비가 설치된 알마티의 이식박물관은 황금인간상이 발굴된 고분이 위치한 박물관이며, 황금인간상은 경주에서 출토된 금관과 조형, 장식 등에 유사점이 많아 실크로드를 따라 많은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큰 의미가 있는 장소다. 또 기념비를 설치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는 초원실크로드의 중심 교역지였던 곳으로, 현재에도 중앙아시아의 경제중심지로써 앞으로 한국과의 활발한 경제교역과 우호교류 협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날 행사에는 무하메디울르 아르스탄벡 카자흐스탄 문화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카자흐스탄 국가적으로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의 전통 예술공연과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져 경북도-알마티의 우호교류 협력을 축하했으며 서로가 하나 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관용 지사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실크로드 5계년 계획을 여기 중앙아시아의 중심 알마티에서 마무리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경북도-알마티시가 우호교류 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시대 공동번영의 동반자로 나아가는데 오늘의 실크로드 우호협력 기념비가 초석이 되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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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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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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