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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사기 60억 가로챈 피의자 구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22일
↑↑ 위조된 아파트 공급계약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가 경기도 세종시에 있는 ㄱ아파트 분양권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60억2천만원 상당을 가로챈 피의자 A씨(50세)를 구속, 22일 검찰에 송치햇다고 밝혔다.

 A씨는 2016년 8월부터 2017년 12월경까지 가짜 아파트 분양 공급계약서를 위조해 이를 담보로 피해자들에게 ‘아파트 분양권에 투자하면 6개월 이내 20% 상당 수익을 내 주겠다’고 속여 11명을 상대로 60억 2천 만원을 뜯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06년 구미에 있는 ㄴ부동산 중개 사무실에서 보조원으로 일하면서 2014년경 아파트 분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7억원 상당 개인 빚을 졌고 이를 갚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동안 부동산 일을 하면서 대부분 아파트 분양 공급계약서 양식이 비슷한 것을 노리고 자신의 컴퓨터에 인터넷상 떠도는 계약서에 시공사인 00건설회사와 00계약자의 명의를 도용 했다.  피해자들로부터 건네받은 투자금은 전형적인 돌려막기 식으로 몇 개월간 수익금을 나눠줬으나 이후에는 지급하지 못해 도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사건은 피의자 A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 피해자들이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은 “피해액수가 큰 만큼, 시행사와 계약자가 동일 인물인지 더욱 꼼꼼한 확인절차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경제비리 사범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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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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