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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자원식물 열기, 방문 쇄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4일
안동 생문자원연구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가 마, 참깨 등 지역 특산작물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마카, 모링가 등 새로운 소득작물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면서 농업인 및 학생들의 견학코스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안동대학교 약초마이스터과정 교육생을 시작으로 22일에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유기농업인과정 교육생 등 50여명이 방문했으며, 7월에는 양평군, 단양군 농촌지도자회원, 합천군 약초연구회원 등 120여 명이 연구소를 견학할 예정이다.
이날 류정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방문객들에게 ‘4차산업혁명 대응 농업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급변하는 농업 여건변화에 따른 경북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세계 각국의 ICT 활용 선진사례, 경북 농업의 혁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자원식물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마카, 모링가 등 고기능성 도입 자원식물의 재배기술과 참깨 기계수확 등 생력화 연구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간 3천여명이 생물자원연구소를 찾고 있다.
생물자원연구소는 1974년 경상북도농촌진흥원 북부분장으로 설립되었으며, 1992년부터 지역 특화작목인 마(산약)에 대한 명품화 연구를 시작한 전국 유일의 최고 산약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유지작물인 참깨, 들깨에 대한 고기능성 품종육성, 가공기술 개발, 생력화 및 기계화 등 고품질 안정 생산기술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자원식물 도입과 국내 자원식물에 대한 작물화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10여년 전에 울릉도 특산식물인 섬백리향을 이용해 향수 등 상업화 기술이전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만간 작물화가 가능한 울릉도 특산식물을 중심으로 토속작물 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재배기술, 기능성 분석 등 작물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소득 작물 발굴이 기대되며 토속작물 포장도 방문객에게 개방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류정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협약 등으로 생물자원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변화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최근 연구소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 향토 생물자원의 작물화, 산업소재화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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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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