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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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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동(동장 지영목)이 25일 오전 9시부터 지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 3개 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지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동 주민센터에 집결, 대상자 가구로 이동해 빛바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오래된 장판도 교체했다.
또 가정형편은 어려우나 제도권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2가구를 선정해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구미시 새마을회 주관으로 매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노인 등)의 주거시설을 수리해줌으로써 저소득 가정 등에 자활의지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이어 회원들은 지산동 관내 노인정 3개소(지산1,지산2,양호동)를 방문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청소 및 에어컨 필터 청소 등을 실시했다.
지영목 지산동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새마을남녀협의회원 모두 빠짐없이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산동을 만들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