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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당선인의 인사운영 기본방향은 ‘전문성과 실적주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의 인사운영 원칙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토론회가 지난 28일 경북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열려 공직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새로 출범하는 단체장의 성향이나 추진하고자 하는 공약 등과 맞물린 조직개편은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어느 정도의 인사는 예고돼 있다.
도정 현안 점검과 대책, 조직 개편 방안, 향후 도정 운영 방향과 인사안 등이 어떻게 설정될 것인지는 민선 7기 출범을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이날,‘일하는 방식개선과 조직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이 당선인은 “일할 만하면 자리를 옮기는 식의 인사 시스템으로는 실력과 전문성을 키울 수 없다”며 공무원의 잦은 순환보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또 “인사는 실·국장 책임하에 운영하고 실적이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문성과 실적주의가 인사운영의 기본방향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3~4년 이상 근무하고, 국장이 과장, 과장이 계장, 계장이 직원을 선택하는‘인사 실․국장 책임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아울러 의전의 파격적 간소화와 간편복 근무,민생해결을 위한 현장 출·퇴근 등을 주문하면서 실용과 유연성을 강조하는 특유의 색깔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함께 “어느 자리 있더라도 실적을 내면 승진할 수 있는 인사를 해야 한다”면서 “계급의 높낮이를 떠나 공무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당선자는 또 “역사적으로 경상북도는 언제나 국가의 새로운 시스템을 선도해 왔다”며 “조직, 인사 등을 다른 시·도가 부러워할 만큼 그 이상 혁신적으로 운영해서 공무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러면서 “도지사실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누구든 발로 차고 들어와도 좋다”며,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중심이 되는 그 날까지 함께 뛰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이 당선인은 이 날 “대구와 경북을 한 나라처럼 운영해야 지방 분권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면서 통합론을 언급했다. 그는“행정통합은 당장 어려워도 문화, 경제는 얼마든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고 말해 향후 대구와 경북의 교류·협력이 대폭 강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날 주제 발표에 나선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은 “공직자들은 경상북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상식을 파괴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거시적 관점에서 미래에 적합한 조직을 만들고 최소 10년을 내다보는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자율성·전문성 있는 인사·조직운영과 인재육성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날 토론회는 주무관부터 과장급의 실무자들이 직접 토론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토론자인 이동진 주무관(경북도 산림한경연구원)은 “현장에서 도민제안을 듣고 실행하는 것들이 직원들에게는 업무외적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런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인사평정에서 인정받고 승진할 수 있는 지표개발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이상학 과장(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발탁승진 제도화 △실국장 책임제 도입을 건의하면서 “17개 시도 중 경북의 인사가 가장 보수적이어서 승진 배수 안에 들기 위해 전 직원이 업무성적 평정에 매달린다”고 지적했다.
이러면서 “이러한 조직문화를 깨기 위해 발탁 승진 제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연공서열, 나이까지 고려되는 승진은 조직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면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승진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실·국장 책임제’와 관련“실·국장 책임경영제의 전제조건은 실·국장 임기가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현재 6개월 단위로 바뀌는 실·국장에게 최소 1년 이상의 임기를 보장해 줘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이들은 특히 현재 도청의 조직·인사, 일하는 방식의 장단점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면서 의전 중시, 학연·지연, 소통 부재 등 구시대적이고 폐쇄적인 조직문화의 개선을 요청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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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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