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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고원진 교수, 한·일 헬리코박터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 소화기내과 고원진 교수가 지난 30일 일본 오이타현에서 열린 ‘제15회 헬리코박터학회 한∙일 공동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고원진 교수는 '일반 내시경을 이용한 만성 위염과 헬리코박터균 감염의 진단'을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암검진에 포함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흔하게 시행하는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의 위험 인자들을 분석하는 새로운 분류법을 연구, 발표했다. 기존의 분류법은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복잡해하여 임상에서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만성 위염 진단 정확도가 떨어졌다. 고 교수는 최신 내시경 장비들이 위 점막의 혈관상을 자세히 관찰하게 해준다는 장점을 이용해 염증으로 인한 혈관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단순하면서도 정확한 진단법을 제시했고, 실제 임상 연구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나타냈다.

고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은 1등급 발암물질로 만성위염을 가진 환자들은 반드시 제균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로 인한 만성 소화불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를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 교수는 대한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위원으로 헬리코박터균과 만성 위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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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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