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2018 국제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국내외 원자력안전과 원전해체산업이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11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에너지 전환의 시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위상 정립’을 주제로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핀란드 등 국내외 8개국 30여명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11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원자력 안전과 해체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5개 분과 여섯 가지 세부주제에 대해 발표와 패널들의 릴레이식 집중 토론으로 이뤄지며, 존 켈리(John E. Kelly) 미국 원자력학회 회장의 특별강연, 참가자들의 국제원자력안전 경주선언으로 종료된다.
세션별 일정과 주요내용으로는 첫 번째 세션은 원자력 안전분야로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조정책임관 람지 자말(Ramzi Jammal)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성게용 책임연구원, 두 번째 해체 세션에서는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 부국장 유키히로 이구치(Yukihiro Iguchi)와 독일 티유브이슈드 방사선 방호, 폐기물 관리 및 해체 본부장 헬멋 휴거(Helmut Huger)는 각 나라의 원자력 해체 과정과 사례를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인 주민 수용성 분야에서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에너지신기술참사관 마크 부테즈(Marc Butez)와 필란드 에코모더니즘협회 설립자 라우리 파르타넨(Rauli Partanen)이 원자력과 관련한 나라별 주민 수용성 사례를 설명한다.

네 번째 세션인 원자력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영국 세계원자력대학 대표 패트리시아 빌란트(Patricia Wieland)와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 회장 이반 볼드윈 (Ivan Baldwin)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존에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교 안남성 총장의 발표와 함께 심도있는 토론과 주요 이슈들이 발굴되어 국가 정책과 경북도가 해야 할 일들이 정립될 전망이다.

한편, 특별강연으로 미국원자력학회 회장 존 켈리(John E. Kelly)는 ‘트럼프 대통령 이후 미국의 원자력 미래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원전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관점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각 주제별 발표 및 패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모여진 내용들은 저녁 환송만찬 시간에 한국핵물질관리학회 장문희 회장과 국민대학교 목진휴 교수의 포럼 논의결과에 대한 종합정리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경북도의 역점사업인 경북 동해안원자력안전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경북도, 경주시, 울진군,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BECBC)간 원전안전, 해체산업 및 원전 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협력 등에 관한 MOU체결을 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원자력산업 발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협력, 원전해체산업 전문인력 양성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지속 가능한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간 적극 노력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경북원자력안전선언과 선언문에 대한 주요 참석자 낙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