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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모두 함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공무원으로 구성된 '양성평등보이스단' 연극공연 선보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모두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행사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구미를 실현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구미시 양포동 최선호‧주영아 부부에게 화목평등부부상을 수여하고, 형곡2동 장영길씨에게는 외조상을, 여성지위향상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는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양성이 평등한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기 위한 화합의 퍼포먼스로 양성평등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열매 달기 행사와 참여한 모두가 양성평등 의지를 직접 새긴 핸드롤을 힘차게 흔들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이어 ‘평등을 일상으로’을 주제로 연극 공연과 ‘유쾌한 변화, 양성평등’을 주제로 드레곤엔터테인먼트 김용일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연극 공연은 지자체 최초로 남성공무원으로 구성된 구미시 양성평등 보이스단이 직장내 남녀 차별적 문화개선 및 성희롱 근절을 주제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무대에 서면서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각자가 해야할 일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장세용 시장은 “시민 모두를 위한 행복한 미래의 답은 양성평등에 있다. 여성들이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부담이 아닌 행복이 되도록 여성뿐만 아니라 가족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양성평등 실천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양성평등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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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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