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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고 한여름 겨울여행 즐기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봉화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21일 봉화 분천역에서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 지역주민, 관광객, SNS 기자단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한여름 산타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의 난타공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폭죽, 풍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진 개장식에서 어린이 방문객들은 물총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했다. 또 산타할아버지가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아울러 모든 방문객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즉석에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하는 `2018 한여름 산타마을'은 지난 겨울 10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한겨울 산타마을에 이어 `한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물과 얼음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는다.
운영기간 중에는 산타 레일바이크, 자전거 셰어링, 물안개 터널과 한겨울 날씨를 느낄 수 있는 객차를 개조한 산타 쉼터를 운영한다.
또 루돌프 마차, 소망우체통, 산타방 등 포토 존을 곳곳에 설치돼 산타마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토속음식, 간식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주말에는 흥겨운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산타마을은 지난 2014년 한겨울 산타마을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겨울에 운영되며 이번이 8번째 개장이다.

김병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휴가철을 맞아 교통체증 걱정 없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열차를 타고 한여름 산타마을을 방문해 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분천역에는 경북나드리열차가 토・일요일 각 1회 왕복 운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중부내륙관광열차(O-train) 등 관광열차와 무궁화호가 하루 14회 정차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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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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