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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집 잃은 주민에 새 보금자리 선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경북소방본부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마련한 스틸하우스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소방청장, 포항시장, 포항남부소방서장, 포항제철소장,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한국철강협회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에서는 스틸하우스 헌정식, 수혜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등 지원물품을 기증했다.
사단법인 포스코‧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소방청‧경북소방본부‧포항시‧한국철강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화재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은 취약계층 주민에게 45㎡ 규모의 스틸하우스 1채를 건축해주고 있다.
2009년 포항시 구룡포에 1호 사업을 시작한 이후 경북에서는 2010년 포항시 호미곶에 2호, 2012년 영양군에 3호, 2014년 칠곡군에 4호, 지난해 봉화군에 5호 주택에 이어 이번이 도내 6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50번째 주택이다.
새 보금자리 6호 수혜자는 지난 2월 17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특히, 전국 50호 스틸하우스는 포스코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포항에서 건축돼 의미를 더했다.
스틸하우스 건축에는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2기 단원들과 자원봉사자, 포스코 관계자 등 60여명이 지난 11일부터 건축 봉사에 참여해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최병일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포스코 50주년에 맞춰 경북 포항에 50호 스틸하우스가 건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사회 취약계층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으나, 안전한 주거공간이 제공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주택재건축, 주거환경개선 등의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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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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