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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단계백일장 시상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윤무곤)가 지난 1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6월 20일 금오산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단계백일장에는 총 66개교 1천225명(초등 767명, 중등 231명, 고등 227명)의 학생들이 운문, 산문, 그림, 서예 4개 분야에 참가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
대회 입상자는 총 104명으로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각 부문별로 금상 16명, 은상 15명, 동상 28명, 장려 45명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에 발간되는 작품집을 통해 관내 학교 등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올해 35회째를 맞이하는 단계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주기 위해 지난 198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그 역사와 전통면에서 구미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정미 안전행정국장은 “앞으로 구미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달라”면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상자>
■운문
▷초등 1-3 선주초 3년 이송주 ▷초등 4-6 형일초 6년 조한별 ▷중등부 도송중 2년 신민주 ▷고등브 경북외고 3년 김민지
■산문
▷초등 1-3 옥계 동부초 2년 김민제 ▷초등4-6 도봉초 6년 이마린
▷중등부 송정여중 2년 정인아 ▷고등부 경북외고 2년 오혜인
■그림
▷초등 1-3 옥계동부초 3년이수빈▷초등 4-6 옥계동부초 6년 장은서
▷중등부 옥계중 2년 김혜령▷고등부 형곡고 2년 김사랑
■서예
▷초등 1-3 도봉초 2년 이가영▷초등 4-6년 형곡초 5년 김나희▷중등부
광평중 1년 하경원▷고등부 형곡고 3년 박은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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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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