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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환자, 119구급대가 지켜드립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 경북문화신문

지난 7월 14일 오후 문경에서 밭일을 나간 70대 남자가 밭에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보호자의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환자의 의식이 희미하고 체온이 39℃로 측정되면서 열사병으로 판단, 얼음조끼‧물스프레이 등으로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했다.
이처럼 때이른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경북도 소방본부가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에 소방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장비를 탑재한 구급차 131대가 긴급출동태세를 갖추고, 펌뷸런스 142대를 예비 출동대로 편성, 오는 9월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
폭염대응 구급대는 폭염환자 응급처치에 필요한 장비를 구급차 내에 상시 비치하고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에게 온열환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24시간 출동 대기하며 폭염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한다.
또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응급의학전문의‧간호사‧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상황관리요원 13명을 배치해 온열환자 신고 접수 단계부터 구급차 현장도착 전까지 신고자에게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의료지도․상담과 치료가능 병원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소방본부는 7월현재까지 온열환자와 관련해 40건 출동, 38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해 전체 이송인원이 38명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온열환자 수는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폭염환자 유형별 환자 수는 열탈진19명(50%), 열실신12명(31%), 열경련4명(11%), 열사병3명(8%) 순으로 나타났으며, 장소별로는 논‧밭 16명, 길가 11명, 집 7명, 공사장 3명, 학교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1명(82%), 50대 4명(11%), 40대 2명(5%), 10대 1명(2%)순이며, 남자 27명, 여자 11명이다.
도 소방본부는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환자가 발생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후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일 소방본부장은 “최근 5년간 폭염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폭염대응 구급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도민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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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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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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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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