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박성도 전 도지사 비서실장, 청도부군수 임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경북도 8월1일자 소폭 부단체장 인사
경상북도가 8월 1일자로 해양수산국장과 5개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소폭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해양수산국장에는 임성희 부이사관(경북대 지역협력실 파견)을 보임하고, 시군 부단체장으로 청송 부군수에 조흥구 인재개발정책관, 청도 부군수에 박성도 전 비서실장, 성주 부군수에 이만 의사담당관, 예천 부군수에 장창호 자치행정과장, 울릉 부군수에 김헌린 관광진흥과장을 시장·군수와 협의 절차를 거쳐 임명했다.
신임 해양수산국장으로 발탁된 임성희 부이사관은 동해안정책과장과 해양수산부 파견 등 해양수산 분야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보임하게 됐다.
시군 부단체장으로는 업무능력과 리더십이 탁월한 장창호 자치행정과장이 예천부군수로 영전하는 등 주요부서 과장을 시군 부단체장으로 배치해 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도록 했다.

이번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인사는 하반기 당면 현안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업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에 무게를 두고, 공로연수와 국외훈련 등 교체가 불가피한 직위에 대해서만 단행해 인사규모를 최소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 인사운영 방향에 대해 “공무원은 한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어느 부서에서 근무를 하든 실적이 있으면 누구나 승진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고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등 도정 주요시책을 열정적으로 추진해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공무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하반기 정기인사는 무엇보다도 업무의 전문성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으로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8월 20일까지 과장급, 8월말까지 5급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