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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전 중소기업 운전자금 1,600억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6일
기업당 3억원(우대기업 5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이자 2% 이차보전
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 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융자대출 때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된다.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은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적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장애인기업, 청년고용 우수기업 등 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융자 희망기업은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다만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접수기간이 다소 다를 수 있으므로 시·군별 접수일을 필히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경북도는 경북도경제진흥원에서 서류 심사 후 융자추천 결과를 시·군을 통해 9월 14일 이전까지 안내하며 융자추천이 결정된 기업은 취급은행을 통해 9월 17일부터 추석연휴 전인 21일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를 비롯해 각 시․군 홈페이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융자지원이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북도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논의 등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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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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