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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베트남과 교류협력 교두보 마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6일
대표산업도시 박닌성 성장 면담 및 교류협력 논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최근 정부의 新남방정책의 중요 대상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묵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對베트남 구미대표단이 8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파견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특별지시로 구미기업의 해외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현지기업의 운영상황과 지원요청 사항을 확인하라는 지시에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베트남 북부의 대표 산업단지인 타이응우엔성과 박닌성에 입주한 삼성전자 등 관내기업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하고 박닌성 성장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을 통해 구미시는 지역기업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원시책의 필요성을 절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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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기업 베트남 사업장 방문
대표단은 베트남에 진출한 16개사의 구미기업 중 15개사가 입주한 베트남 북부의 대표 산업지역인 타이응우엔성과 박닌성에 입주한 삼성전자, ㈜영진하이텍, 주광정밀(주), 인탑스(주)를 둘러봤다.
현지 사업장의 관계자들은 구미대표단에 고마움을 전하며 R&D 예산 지원 및 우수 직원 한국방문 등의 구미시 지원을 요청했다.
이묵 부시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먼 타국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주재원들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격려하면서 해외 사업장의 매출이 구미 본사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만큼 구미 본사 뿐 아니라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원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대표산업도시 박닌성 방문
대표단은 기업체 방문에 이어 박닌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응우옌 뜨 뀡 성장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박닌성은 2009년 삼성전자 1공장의 입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현재는 베트남의 대표 산업경제지역으로 성장했다.
이 자리에서 이묵 부시장은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16개사 중 절반인 8개사가 박닌성에 입주해 있다"며 "향후 구미시와 경제교류 및 구미기업의 경영활동에 박닌성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응우옌 뜨 뀡 성장은 "구미기업을 파악 후 직접 간담회를 주최할 것"을 즉석에서 약속했고 "박닌성에서 추진 중인 외국인투자기업공원 조성에 구미업체가 꼭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또 "구미시와 문화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박닌성 꽌호민요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지정 10주년 기념행사에 구미시의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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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찌민시 방문
구미시대표단은 베트남 북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경제의 중심도시인 호찌민으로 이동해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코트라 호찌민 무역관, 외교부 대외협력처(FSC),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차례로 방문해 베트남의 경제와 산업동향, 한국기업의 진출 현황과 전망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호찌민을 포함한 베트남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외교부 대외협력처의 부처장과 면담을 통해 구미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상담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데 뜻을 모으고 향후 구미시가 베트남 지자체와 교류협력을 희망하는 경우 FSC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중국 장사시, 일본 오쯔시 등 7개국 11개 도시와 자매또는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U시장을 타깃으로 독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파견으로 구미시의 글로벌 도시간 교류협력의 영역이 동남아시아를 포함,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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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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