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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영 구미대 이사장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 대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21일
한문 부문 출품해 기로부 최고상 받아
↑↑ 주은영 이사장(왼쪽)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는 주은영 재단이사장(구미교육재단)이 21일 열린 ‘제14회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 시상식에서 기로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은 유교문화도시 안동이 유·무형의 문화재를 보존하고 유교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문화 창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사)한국미술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지승호)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전은 일반부와 기로부(1948.6.30. 이전 출생)로 나눠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서각, 서경 분야 작품을 공모해 부별 대상을 비롯 최우수, 우수, 특선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응모작은 총 280여 점에 달한다.

 주 이사장이 출품한 한문 작품은 ‘우물 속의 달(詠井中月)’이다. 고려시대 문장가로 유명한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李奎報)의 시(詩)이다.
한문 붓글씨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선과 미를 잘 표현한 작품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획이 단아하고 운필과 용필 및 장법이 모두 뛰어난 수작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시형(서예가)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작품의 수준이나 출품 수에서 어느 공모전에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대전으로 자리메김하고 있다”며 “옛말에 ‘사람이 먹을 가는 것이 아니라 먹이 사람을 간다(非人磨墨 墨磨人)’는 것처럼 서예를 통해 인격도야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바르고 맑은 정신을 함양하는 서예의 즐거움에 빠져 한걸음씩 걸어왔다”며 “부족한 저를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스승(충재 연민호(해동서실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이달 21일~2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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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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