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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헌신동에 일반산단 41만㎡ 조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2019년 착공, 2022년 준공 예정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시는 헌신동 일원 41만㎡(12만4000여평)에 조성키로 한 상주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2018년도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헌신동 일원에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상주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완공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도 유입돼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7월말 현재 시의 인구는 10만명이 조금 넘는 수준인데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 역시 29%정도에 이를 만큼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실정이다.
또 7천500여개의 사업체 중 제조업은 732개로 전체 사업체의 10%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전체의 81%인 6천여개 업체가 개인소유 형태의 영세업체로 구성돼 있다.
이에따라 시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적정 규모의 제조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업종 고도화와 문화 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산업구조의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 신속한 행정절차이행
시는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면서 수요조사와 타당성 조사를 병행했다. 입주 수요조사 결과 112개 기업 109만 5천930㎡의 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기업 이전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문화재 지표조사,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내년 6월에는 사전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용지보상과 함께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된다.
□ 사업시행도 상주시가 직접 맡아
시는 신속한 사업추진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민간개발방식을 지양하고 상주시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 추진하는 공영개발 방식을 채택했다.신속한 재정투입과 지역개발사업의 선순환구조 형성에 유리한데다 무엇보다도 높은 신뢰도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44개 업체로부터 투자의향서도 받았다. 금속가공, 기계․장비제조업, 자동차․트레일러 제조, 식료품 제조업을 타깃 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또 입주수요조사 결과와 상위계획 또는 지역특화산업 해당 여부등을 고려해 비교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업종을 선정했다.
특히, 농식품 가공 공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6차 산업화를 도모함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산업단지 조성사업 완료시까지 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다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1천8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천모 시장은 “기업유치에 필요한 터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이제까지 농업중심의 1차 산업이 주류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제조업체 유치에도 힘을 쏟아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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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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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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