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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아동학대 상처 치유 ‘해피투게더’ 운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가 가정 내 학대예방을 위해 유관기관인 경북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25일 아동학대 피해 학생 및 관계자 20명을 초청한 가운데 해피투게더 행사를 가졌다.
아동학대 예방 업무의 원활한 협업과 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피해학생과 아보전(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협력 관계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정에서의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이민구 경위가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멘토’로 나섰다.
오전에는 아동학대 범죄 예방 및 대처 요령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경찰’이란 직업을 설명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장하는 아동들에게 긍정적 동기를 부여했다. 또 장희진 전문상담사(마음온심리상담교육센터 소장)와 함께하는 통합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아동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심리적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구미시 옥성면 소재 풀마실에서 운영하는 치즈 만들기, 피자만들기 체험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학대아동들의 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한 것은 물론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 예방과 치유 업무를 위한 원활한 협업체제를 가동하는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구미경찰서 이달향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 피해자 치유프로그램을 확장해 아동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으로 위기에 처한 중, 고등학생들을 상대로도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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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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