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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추가유치 총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
TF팀 구성, 혁신도시 시즌2 새로운 전략추진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4일 국회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밝힌 “수도권에 있는 122개 공공기관을 적합한 지역으로 옮겨가도록 하겠다”는 말에 큰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혁신도시와 연계한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위해 곧바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김천혁신도시는 2016년 준공되어 현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교통안전공단,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12개 기관에 5천6백여명이 입주해 근무하고 있다. KTX역을 중심으로 CBD(중심업무지구)가 형성되고 있으며,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인구 2만1천명(8천세대)이 거주하는 신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공공기관 122개 추가이전 발표를 계기로 기존에 입주해 있는 공공기관과 연계한 공공기관, 지연산업을 육성하고 선도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공공기관을 유치해서 김천혁신도시의 추가확장을 통해 산학연 클러스터 조기구축과 자족도시로의 발전을 앞당기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자치행정국장, 건설교통국장, 기획조정실장, 균형개발사업단장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유치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우선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선정하고 각 특성을 분류해 각 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서는 TF팀 구성에 이어 각계각층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연대를 즉시 가동하는 한편, 이전효과가 큰 기관을 대상으로 빠른 시간 내에 방문해 유치의사를 전달하고 김천으로의 이전을 독려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김천시의 입지적·지리적 강점은 ‘국토중심의 십자축 교통중심 도시’라는 것이다. 이는 전국을 대상으로 지사나 지점 등 전국망을 운영하는 공공기관들의 업무효율을 제고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용지공급 등 공공기관은 물론 연관 연구소·대학·기업 등의 입지에 유리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어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과 파급효과 극대화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지역이다.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는 거주인구와 지방세수가 늘어나는 등 지역발전에 가시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속가능 성장거점 역할이 다소 미흡해 공공기관 추가이전과 더불어 기업수요를 고려한 규제혁신, 공공기관 혁신지원 기능 강화, 산학연 클러스터 기능 제고 등을 법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에 와있다. 그 만큼 이번 공공기관 추가이전 발표는 혁신도시의 자족도시화와 조기 활성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었던 것처럼 이번에 발표된 122개 공공기관 이전도 기존의 혁신도시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것이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면서 “한 개의 기관이라도 더, 김천으로 유치하도록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시민들과 연대해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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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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