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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개발 공모사업 5년 연속 전국 최다 확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0일
94개 지구 선정, 국비 1천48억원 확보
경상북도가 2019년도 농식품부 농촌개발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94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미 1천48억원 포함 총사업비 1천49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 마을단위, 시군역량강화 사업 등에서 신청대비 91%(94/103지구) 이상의 선정률을 보여 사업내용 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로써 경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총 484개지구 8천248억원(국비 5천755억원)이 선정돼 5년 연속 농촌개발사업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하게 되었다. 계속사업비까지 포함하면 농식품부 전체 지역개발 예산의 17.9%에 달한다.

경북도는 2019년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1년여에 걸쳐 대학교수,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농촌개발사업자문단의 사업별 브레인스토밍, 사업타당성 컨설팅, 도․시군 담당자간 사전평가, 선진지 견학, 현장방문 밀착지도는 물론 최종 모의 프리젠테이션까지 하는 정성을 들였다.

2019년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 농촌중심지 거점공간을 발굴해 교육․의료․문화․복지․경제시설 및 기초생활기반시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2개 시군, 330억원 ▲ 읍·면소재지 등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검점기능을 하는 거점을 육성하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15개 시군, 21개 지구, 820억원 ▲ 인근 마을을 권역으로 묶어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기초생활기반확충 등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마을만들기사업에 24개 시군, 54개 지구, 299억원 ▲ 사업추진 주체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의 활력 창출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시군 지역역량강화사업에 16개 시군, 28억원 ▲ 무분별한 도시화와 난개발을 지양하고, 농촌지역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리는 농촌다움 복원사업에 1개지구, 20억원 등을 투입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초고령화라는 험난한 파고에 맞서 일터·삶터·쉼터로서의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여 농촌 어디에서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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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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