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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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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3일 선산읍 이문리 앞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외 관계공무원, 지역 농업인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를 한 선산읍 이문리의 이재학 구미시쌀전업농협의회장의 농가는 총 12.9ha로 지난 4월 22일 조생종 운광벼를 모내기해 135일만에 수확로 지난 4월 22일 모내기해 135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이날 수확한 벼는 재배면적 2ha에 18톤정도로 당일 전량 선산농협미곡처리장에서 매입해 올해 추석 전에 햅쌀로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구미시 벼 재배면적 7천520ha중 조생종 벼는 3일부터 10일까지 먼저 수확하고, 중만생종 벼는 10월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에 들어 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수확되는 벼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사전 육묘상처리제 공급과 규산액상 지원으로 벼 생육상태가 양호해 밥 맛이 아주 좋은 쌀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첫 벼베기 현장을 방문한 장세용 시장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베기를 시연하고 그간의 폭염과 가뭄을 극복하고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위해 시와 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농촌 경쟁력을 높여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