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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핵심은 ‘소재 산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2018 국제탄소산업포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탄소산업의 발전방안 마련과 국·내외 탄소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탄소복합재와 고효율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2018 국제탄소산업포럼’을 구미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으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전문 포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제탄소포럼은 탄소산업관련 MOU, 해외초청연사 기조연설 등 내실 있는 개막식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CFK-Valley(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단지) 군나르 메르츠 대표가 ‘CFRP-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소재’라는 주제로 포럼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일본 탄소산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신슈대 엔도 모리노부 교수가 ‘나노카본 혁신’, 영국의 AMRC(산업 중심의 제조 R&D 기관) 영국최고 크리스 멕휴 본부장이 ‘첨단 변환 기술을 이용한 탄소섬유 preforming의 미래’라는 주제로 해외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시민들의 탄소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재활용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소재로 제작된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이 전시된다. 탄소 골프채 및 탄소 드론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탄소 체험존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세계 탄소섬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해 다양한 탄소관련 기업과 연구소 34개사가 원사에서 수지, 부품, 완제품까지 탄소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탄소 산업관을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구미시는 탄소산업포럼을 통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인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산학연관 상생협력의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구미 탄소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넘어 우리나라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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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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