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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축농증 수술용 네비게이션 도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1일
3차원 영상으로 수술 부위를 실시간 확인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은 이비인후과 부비동 질환(축농증, 코종양) 수술을 위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미국 의료장비 전문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社가 개발한 stealthstation™ ENT System 으로 국내에서는 구미차병원이 최초로 도입했다.

코질환 수술의 대부분은 뇌, 안구와 인접한 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도 자칫 큰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밀한 수술이 요구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축농증, 물혹, 콧속 종양 등 코 질환으로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내시경만 이용하는 수술은, 2차원의 내시경 화면만을 보면서 집도의사의 경험과 감각에만 의존하여 수술기구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비해 네비게이션 수술은 환자의 CT를 이용하여 환자의 코 및 두개골 내부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한 후, 내시경에서 보이는 수술기구의 끝이 현재 몸 속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1mm의 오차 이내로 확인함으로써, 더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합병증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미차병원 이비인후과 우현재 교수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수술 후 합병증과 재수술률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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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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