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가 지난 12일 발표된 경찰청 ’불법게임장 집중단속 평가' 결과 전국 경찰서 단속 1위를 달성했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9월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게임장의 게임기 불법 개‧변조, 환전행위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상습 신고 된 게임장을 중심으로 첩보 수집 후 사전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구미시 A동에서 불법 환전 영업하는 게임장 2개소를 동시에 급습해 불법 환전 영업을 한 업주 B씨 및 환전상 등 8명을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집중단속기간 중 불법사행성 게임장 3개소에서 1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게임기 153대, 현금 1천412만원을 압수했으며 압수한 휴대폰 및 영업장부 등을 분석해 범죄 수익금을 추적, 몰수할 예정이다.
올해 현재까지 불법 게임장 총 17건(41명) 단속하는 등 게임기 및 컴퓨터 등 589대, 현금 약 3천470만원을 압수했다.
이성호 서장은 "나날이 지능화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서 실업주를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고 ‘기소 전 몰수보전’ 등 범죄 수익금에 대한 적극적인 환수를 통해 불법의 근원을 뿌리 뽑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