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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과 아삭한 식감 샤인머스캣, 홍콩서 인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2일
김천농협, 홍콩 수출선적식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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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조합장 이기양)이 17일 오후 2시경 감천면에 위치한 김천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선적식을 가졌다. 

선적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한주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송화섭 조합사업공동법인 대표, 이기양 김천농협장 및 농협 임원, 이기석 수출농가 등이 참석해 동남아에 대한 수출 확대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특히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샤인머스캣은 김천시 수출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신품종이다. 이날 선적한 수출물량은 총3톤(600g짜리 4,320팩), 수출금액은 약3만7천$(한 팩당 9,500원)에 달했다.

이기양 김천농협장은 동남아에 대한 지속적인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통해 2016년에는 거봉 15톤, 2017년에는 거봉 26톤을 수출한 바 있으며 올해는 30톤을 수출목표로 이미 거봉 10톤, 샤인머스캣 4톤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에 수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천농협에서는 10월 말에 베트남 바이어 초청행사를 계획 중에 있으며, 11월에는 싱가폴을 대상으로 한 해외 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해외 수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수출전략 품목인 샤인머스캣 생산농가를 격려하며 고품질의 샤인머스캣 생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포도 가격 하락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위해 김천농협에서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는 포도 수출 활성화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휴대용 비파괴 당도선별기 지원, 수출물류비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 포도 재배매뉴얼 보급, 1:1맞춤형 현장 교육 등 행정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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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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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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