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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시설현장 비교견학 실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2일
전남 목포 및 군위군 도축시설 현장방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는 17일 김재상 부의장 등 의원 3명과 구미시 환경안전과 및 유통축산과 관계공무원, 구미 칠곡축협 축산물유통센터(도축장) 관계자, 도축장 인근 주민 등 15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와 군위군 소재 도축시설 현장을 비교 견학했다.

첫 일정으로는 전남 목포시에 소재했던 ㈜오성식품으로 (구)석현산업단지였으며, 이곳이 지난 2000년도에 공업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도시계획이 변경되면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됐으나 인접한 도축장 악취와 도축 소음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포시는 지난 2012년 목포 삼향읍 마동마을 맞은 편 대양동으로 이전하려고 했으나, 이 또한 인근 무안지역 주민들이 시를 항의 방문하는 등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게 됐으며, 시 의회 또한 대양동으로의 이전을 반대했다. 주민과 의회의 반대로 말미암아 대양동 이전이 불가능한 처지에 놓이자 시는 민원 최소화 최우선이라는 관점에서 이전 지를 물색했으며, 결국은 시 쓰레기 매립장에 인접한 환경 에너지센터 옆으로 확정 추진해 성공한 사례다.
방문단은 도축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이전의 전 과정을 청취함으로써 도축장 이전에 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었다.

방문단은 목포시에 이어 군위군에 소재한 현대식 도축․가공시설 ㈜민속엘피씨로을 방문해 구매, 도축, 가공, 유통, 판매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선진화 된 대규모 축산물종합처리장(LPC)의 도축 능력과 규모를 갖춘 시설 전체를 둘러봤다. 특히 방문단은 폐수처리 설비와 탈취탑 등 환경정화시설을 중점 견학하는데 주력했다.

김재상 부의장은 “이번 비교견학은 시의회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시정을 고민해 보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면서 “참여한 주민과 공무원들에게 민원해결을 위한 전향적인 자세는 물론 묵은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낙관 기획행정위 부위원장은 또 “구미시 도축장은 설립 당시의 여건과는 달리 현재 대규모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주거단지로 변모하였으나 도축장 관련 민원은 여전히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도축장 시설 개선은 물론 시설 이전까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비교 견학을 통해 민원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며, 이 민원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에 참여한 시의원은 김재상 부의장을 비롯한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 김낙관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이며, 이번 비교견학을 계기로 시민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함께 중지를 모으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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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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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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