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중소기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및 상용화 본격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
상용화지원센터 개소
ⓒ 경북문화신문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육성과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시제품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전담기관이 구미시에 설립되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이하 상용화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투자(국비 75억, 지방비 86억)하여 구축한 상용화지원센터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설계부터 개발ㆍ창업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상용화 전(全)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ㆍ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설계·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디바이스 제작 시 발견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컨설팅 및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
제작된 시제품에 대해 전자파 적합성 측정, 이동통신망 연동시험 등 다양한 성능시험과 함께 디바이스 제품화를 위한 제작 공정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인증 취득도 지원할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 및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 행사에 이어 상용화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산업계의 현안을 논의했다. 또 본 행사에 이어 개최된 웨어러블 산업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성공사례 발표 및 창업, 성장 등에 대한 대화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상용화지원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뿐만 아니라 5G, 홀로그램 등 다양한 신산업을 육성해 구미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