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새마을단체 "새마을과 명칭 변경 반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새마을회(회장 박수봉) 등 7개 새마을단체가 2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구미시 새마을과 명칭변경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 ,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등 7개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구미시가 입법예고한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중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관해 원론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구미시는 1978년도 새마을과를 신설,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자처해왔고 2만여 새마을가족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해오고 있다.”며 “새마을과의 명칭을 ‘시민공동체과’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변경한다는 결정에 대해 안타까운 것은 물론 수많은 새마을 관계자들의 공허함과 선배 새마을 지도자의 업적이 과소평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최근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념적 정치적 논쟁거리로 삼는 이들에게도 “더 이상 새마을을 이용하지 말 것”과 “추후 새마을 폄하하는 행위 시 묵과하지 않겠다”고 엄중 경고했다.  
박회장은 또 "새마을과라는 명칭이야말로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였던 구미시의 정신문화와 정서에 가장 어울리는 명칭"이라고 주장하며 "새마을과 명칭변경 (안)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시민
초가집 걷어내는 시대 반백년전 새마을제목은 그만 울궈먹자. 차라리 새아파트운동으로 바꾸든지..시대가 바뀌고, 고무신 시절이 언젠데, 구두시대에 초가집 타령말고 뭔가 제목부터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11/03 18:40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구미도시공사, 예술·환경·체험 어우러진 `어반 아트 페스티벌` 연다..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