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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하바유치원, 경북건축문화상 대상 수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혁신도시에 내 위치한 킨더하바유치원(원장 임명해)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 건축문화제’에서 경북건축문화상을 받았다.

경북 건축의 정체성 확립과 건축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의 전문 건축인 발굴·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대학생공모전, 건축문화상 출품전, 기성작가초대전  등으로 나눠 진행된 건축문화제에서 건축물의 독창성과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호평을 받은 김천 킨더하바유치원(율곡동)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주)기단건축사사무소(대표 김기석)가 설계한 킨더하바유치원은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으로의 기능을 하도록 지정된 용도인 대지는 인근에 어린이공원을 가까이에 두고, 보행상 안전하게 등원할 수 있도록 너비가 긴 인도와, 보행자도로를 접하고 있다. 외부에서는 하나의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아 마치 성과 같은 이미지를 제시했다.
반면 내부의 영역에서는 시야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듯 공간을 쌓아 층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아이들을 위한 하나의 성처럼 형성돼 안전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또 이이들의  활동성을 보여주듯 지붕은 조형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사 및 채광을 유입시켜 깊은 공간감을 준다.

임명해 원장은 "언제나 밝고 건강한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계획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킨더하바유치원은 어린이들이 풍부한 꿈을 꿀 수 있는 자연과 계절, 빛의 성(Children’s castle of light, nature and season)라는 컨셉으로 지난 2017년 1월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2,202.78㎡의 규모로 준공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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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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