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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8일
구미문화원
ⓒ 경북문화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구미문화원 주관,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이 후원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행사’가 지난날 31일 구미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확장단지 선비공원에서 진행됐다.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행사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18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문화원이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평초등학교 5학년 190여명이 참여해 구미의 옛 선비들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특강과 구미무을농악, 열녀 향랑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대금연주 등 구미의 전통문화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후 구미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들이 안내하는 선비과거길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과거길을 걸으며 옛 구미 선비들의 과거를 보러 한양도성으로 가서 과거시험을 보고 귀향하기까지의 선비들의 행적을 체험해 보고 과거급제자가 입었던 앵삼을 입어보는 시간이 가졌다.

현재 구미 과거길은 일제 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있는 것을 구미문화원이 발굴조사를 통해 이정표와 표지석을 세웠다. 지난에 산동면 위치하고 있는 확장단지에 구미 출신 과거 급제자를 기념하고 선비들이 걸었던 과거길을 기념하기 위해 선비공원을 조성하면서 과거길 체험 공간을 함께 조성했다.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은 산동확장단지 선비공원에서 앞으로 11월의 마지막주 수요일인 28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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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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