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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표 예술행사로 자리매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2일
제12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종합 예술제 성황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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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 예술제가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동안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강당에서 열렸다.

경북문화신문과 경북탐임즈가 창간 12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예술제는 창작동시 유치부, 창작동시 초등부, 산문 초등부, 동화구연 유치부, 동화구연 초등부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62명의 어린이가 직접 지은 창작동시와 산문 낭송, 기존의 동화를 구연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맘껏 뽐냈다.
심사 결과 동화구연 부문에서 유치부 장제인(삼성어린이집), 초등부 이단비(도봉초 1),  창작동시 부문은 유치부 한가윤(분도유치원), 초등부 정서린(의의초 3)이 산문부문 이세령(옥계초 5)이 각 부문별 금상을 차지했다. 
이은경 총괄심사위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글쓰기를  직접 지도해주고 싶을 정도로 욕심나는 아이들이 많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 또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회는 아이들에게 순수한 동심을 일깨워 주고 심성 함양을 통해 예술에 대한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대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큰 아이부터 세째까지 5년재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무대에서 자신이 쓴 글을 발표해봄으로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는 등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며 "대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
▶동화구연 유치부
▷금상/ 장제인(삼성어린이집) ▷은상 황시연(삼성어린이집) ▷동상 조민지(천사유치원) ▷장려상 ▷고재경(홍익유치원), 박재희(도량초병설유치원) ▷특별상김민재(천사유치원), 남예림(구미초병설유치원), 박제홍(도량초병설유치원), 박운제(분도유치원), 송지윤(천사유치원)
▶동화구연 초등부
▷금 상 이단비(도봉초 1년) ▷은상 차하랑(금오초 1년) ▷동상 박승현(금오초 4년) ▷장려상 최현준(금오초 2년), 안예준(도봉초 1년), 박서진(금오초3년), 황민정(형곡초1년) ▷특별상 김민규(도봉초 1년), 박채언(금오초 3년), 이선빈(도봉초 1년), 이지호(문장초 2년), 장 준(금오초 2년), 장인서(송정초 2년), 함승연(형일초 1년), 허영민(금오초 2)
▶창작동시 유치부
▷금상 한가윤(분도유치원) ▷은상 서이안(금오유치원) ▷동상 최주원(계명유치원) ▷장려상 류지아(계명유치원), 박규빈(분도유치원) ▷특별상 김지석(자연숲유치원), 박소은(분도유치원), 이하린(천사유치원), 이하정(계명유치원)
▶창작동시초등부
▷금상 정서린(인의초 3년) ▷은상 강태인(원남초 2년) ▷동상 전예진(구미 인덕초 5년) ▷장려상 이 슬(도산초 6년), 고은찬(도산초 3년), 박서찬(옥계초3년), 배소율(인의초 3년), 임하백(도봉초 1년) ▷특별상 김가은(인의초 3년)
김상엽(인의초 3년), 김슬아(구미문성초 3년), 박성준(문장초 6년), 변서린(원호초 4), 손수현(도봉초 3년), 엄혜린(인의초 4년), 이성민(원호초 4년), 이수연(원호초 6년), 이지안(인의초 3년)
▶산문 초등부
▷금 상 이세령(옥계초 5년) ▷은상 임하은(도봉초 3년) ▷동상 박소율(옥계초 5년) ▷장려상 신백결(옥계동부초 3년), 임재호(구미인덕초 5년) ▷특별상 강유경(원남초 6년), 김지원(원호초 6년), 김지은(구미인덕초 2년), 이준서(선주초 3년), 임성욱(도봉초 5년)

<심사위원>
▶이은경 총괄심사위원장(창작동시 및 산문 심사)
▷수필가 ▷소정생활차회 회장
▶구은주 심사위원(창작동시 및 산문 심사)
▷시인 ▷시낭송가 ▷대학평생교육원 시낭송지도 강사 한국문인협회,경북문협회, 선주문학회 회원 구미낭송가협회장, 한국문협낭송문화진흥위원 시낭송집 '너는 꽃으로 피어'
▶권정인 심사위원(창작동시 및 산문)
▷전 중등국어교사 ▷독서치료사
▶윤미경 심사위원 (동화구연)
▷문화교육창작소봄 대표 ▷아동문학가 ▷SAK대구색동어머니회 고문 ▷동화구연가
▶김영미 심사위원(동화구연)
▷동화연구가 ▷동화사랑 연구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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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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