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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보건복지위, 추경예산안 등 심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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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가 23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는 2조 7,392억 6,715만원으로 104억 3,755만원 증액(0.38%) 편성돼 변경된 국고지원금과 도비 부담 분을 정리하고, 법정‧의무적경비 과부족분을 우선 반영하는 한편, 경상비 및 사업비 미집행분과 절감분을 감액 조정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자치행정국 심사에서 나기보(김천) 의원은 일제 강제동원 추모 위령탑 사업비가 전액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예산편성 시 사업집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의 효율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홍정근(경산) 의원은 새마을관련 사업에 편성된 예산 중 이월·불용 내역에 대하여 지적하며, 정확한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예산이 사장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 할 것을 주문했다.

공유재산 사용료 관리계획안 심사에서 위원들은 공유재산취득 관련 예산을 계상하기 전에 관리계획안 심사가 이루어 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부족하다 질타하며, 공유재산을 취득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득하였는지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미경(비례) 의원은 경상북도 노인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관련 단체의 요구로 인하여 사업 방향이 바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정책관실소관 심사에서 임미애(의성) 의원은 재경경북학숙 관련 용역비 삭감과 관련하여 처음부터 예산을 과다 계상한 것이 아니냐고 따지며, 수요예측을 정확히 하여 예산을 편성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여성가족정책관소관 심사에서 김상조(구미) 의원, 나기보(김천) 의원은 장난감 도서관 설치 예산과 관련하여 열악한 농·어촌지역에도 추가 설치 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고, 국·공립 뿐 만 아니라 일반 어린이집에 대한 예산 지원도 확대 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건강국소관 심사에서 김하수(청도) 의원은 예산을 수립할 때 수요예측을 정확히 할 것을 요구했고,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여 지방재정을 내실 있게 운영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추경 안 심사와 관련해 박영서 위원장(문경)은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편성된 예산인 만큼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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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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