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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7번째 ‘대한민국 인재상’ 배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이청화 학생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이청화(남·27) 학생이 ‘2018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전자공학부 졸업), 2014년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 졸업), 2015년 이상욱(기계시스템공학과 졸업), 2016년 강병규(전자공학부 졸업)·정동근(기계공학과 졸업), 2017년 신나라(산업공학부 졸업)씨에 이어 5년 연속 인재상 배출의 쾌거를 거뒀다.

이청화 학생은 현재 금오공대 대학원 기계시스템공학과(지도교수 주백석)에서 쿼드콥터의 자율비행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인공지능 제어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의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관련 분야를 이끌어가는 지능로봇 공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6~2018년 미국 캔위성 대회(ARISS) 종합우수상, 최우수기술상 3회, 정밀자율주행상, 우수설계상을 비롯해 정밀공학 창의 경진대회 최우수상(2016), 대학생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동상(2017)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지역 180여 명의 고교생들이 참여하는 전공체험 및 과학경진대회 기술기획 및 진행을 이끈 바 있다. 또한 매년 경진대회 수상 상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지식과 마음의 나눔을 함께 실천 중이다.

이청화 학생은 “관련 연구 분야를 경쟁력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제어알고리즘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배움과 나눔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이 되도록 지원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인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으며, 경북(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지역에서는 금오공대 학생을 포함해 3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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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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