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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열 의원, 도립 경북농수산기술대학교 설립 촉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김준열 의원(농수산위원회, 구미5)이 14일 제305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4차 산업혁명시대을 대응해 미래 경북농축수산업을 선도할 도립 경북농수산대학 설립을 촉구하고 이와 함께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구미시 설립을 주장했다.

김준열 의원은 “민선7기 ‘새바람행복경북’이라는 구호아래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북만의 농업환경조성을 위해 내년 2019년 1월에 농민사관학교가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발하지만 경북에 젊음과 개방, 변화와 도전을 열망하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연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없다면 경북의 농어업 발전은 헛구호에 그치고 말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현재의 경북농민사관학교는 전체예산 42억8천8백만 중 일반회계는 12억2천6백만원 특별회계는 30억6천2백만원으로 특별회계가 약 3배나 많은 기형적인 구조이고 전체 교육과정 60개 과정, 교육인원 2,080명 중 자체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4개 과정에 80여명으로 거의 대부분인 99.6%를 외부기관과 대학교에 위탁교육하고 있고, 전문교육기관이 아닌 단순교육대행기관에 불과하며, 경북도의 청년농어업인 육성 사업도 농민사관학교와 유사하고 중복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농어업인 교육정책이 이렇게 방만하고 중복되게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농민사관학교의 청년교육과 실습 강화, 청년농산업 창업시스템 개선을 통한 청년 유인정책 추진 등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로 부자농산어촌을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지역인재유출을 막고 지역에서 뿌리를 내려 정착할 수 있도록 젊은 청년들이 연구하며 미래 경북농축수산업을 선도할 중심기관으로서 도립 경북농수산기술대의 설립을 제안하면서, 경북농민사관학교에 이어 설치될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구미시 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시절 구미와 포항이 경북의 번영과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그 시절 대한민국은 새마을운동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수출대국이 되었듯이 미래경북은 새바람운동으로 KTX 김천구미역과 신구미역~통합공항역~포항역을 연결하는 경북고속철의 건설로 역내 거점도시 간 이동과 접근성을 확보하여 국내외 지자체들과의 경쟁력을 갖춰 수출과 관광을 다시 일으켜야한다”고 주장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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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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