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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송년 기자회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7일
삶의 힘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 경북문화신문
민선 4기 제17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17일 11시 본청 4층 기자실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는 취임 후 6개월 동안의 행보와 성과, 향후 경북교육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임 전일 태풍‘쁘라삐룬’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자 취임식도 취소한 채 재난상황실로 향했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대비 교실과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한 냉방비 지원, 태풍‘콩레이’로 매몰된 영덕 지역 학교의 피해 복구 참여와 복구비 지원, 유해 물질인 석면 제거,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단위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6개월 이었다고 말한다.

임 교육감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학교업무정상화 계획은 학교와 관련한 불필요한 과제 309건을 폐지·개선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새로운 경북교육의 의지였다.

임 교육감은 교육가족, 도민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경북교육에 변화를 주고자 했다. 소통·공감을 위해 월 단위로 열리는 청원들과의 조례도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회의가 아닌 토크 콘서트식의 회의로 진행했다. 23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다니면서 교직원·학부모·지역 도의원·학교운영위원 등과 한 자리에 모여 현안사업도 같이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타운홀미팅을 통해 지역 주민, 교육가족, 도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 교육감은 지난 10월 취임 100일을 맞아 경북 미래교육의 나침반이 되고 밑그림이 되며 새로운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담은 '2019~2022 경북교육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저마다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모든 아이들이 함께 행복하게 세상을 살 수 있는 힘을 키워주겠다는 의미다. 또한 경북교육 지표를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여는 미래'로 설정했다.

또 2019년 기해년에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행정기관(본청, 본청 직속기관 등)의 조직 개편, 인사개혁, 학생들의 안전 확보 강화, 출발점의 평등을 위한 무상급식 확대 등의 정책을 펼친다. 종합안전체험관 2곳을 구축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현재 53% 정도 완공된 지진대비 내진보강공사를 2024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동 지역 중학교 무상급식 실시로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은 실시하지만 2019년에 초·중·고 전체 81%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2020년부터 고등학교 1, 2 3학년에 대한 무상급식을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2022에는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의 큰 방향을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학교자율경영 체제 보장'으로 정한 임 교육감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를 조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 교육 완성은 300만 도민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며 “ 경북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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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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