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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지역 최초 ‘파이프라인 스텐트’ 이용 뇌동맥류 치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신경외과 권태형 교수팀이 지역 최초 '파이프라인 스텐트'를 이용해 뇌동맥류 치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권태형 신경외과 교수가 집도한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은 경북 서북부 첫 시술이며, 전국적으로도 시술건수가 많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이날 시술을 받은 40대 여성 환자는 뇌혈관의 하나인 두개강내 왼쪽 내경동맥에 22mm 크기의 대형 뇌동맥류가 생겨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며, 시술후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했다.

'파이프라인 스텐트 설치술'은 뇌동맥 속에서 스텐트(금속튜브) 삽입으로 혈류의 방향을 전환시켜 들어가는 혈류는 대폭 감소되고, 혈전이 스텐트 벽을 막아 뇌동맥류 입구를 완전히 차단해 크기가 큰 뇌동맥류나 혈관박리성 뇌동맥류를 치료하는 가장 최신 시술이다.

뇌동맥류는 뇌혈관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상태를 말하는데, 동맥류가 부풀어 약해진 혈관벽이 터지면 뇌출혈로 이어지게 된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환자의 3분의1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숨지며 생존하더라도 사지마비와 뇌 기능 손상을 가져오는 무서운 질환이다.

권태형 교수는 “뇌동맥류의 최신 치료인 파이프라인 스텐트 시술 성공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시술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최근 제2 심·뇌혈관촬영실 개소로 응급환자 동시 시술이 가능하고, 전문 의료진과 최신 장비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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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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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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