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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북도, 실·국장 전원 교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20일
성과 중심, 40대 국장 전면 진출 큰 변화 예상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실·국장 14명 전원과 15개 시군 부단체장을 교체하고 4급 대규모 승진을 단행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인사를 단행한다. 또한 연공서열보다 성과 중심으로 사업부서에서 발탁이 늘어나고 40대 국장들이 전면에 진출하면서 경북도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경북도는 내년 1월 1일자로 실·원·국장 및 부단체장, 4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실시키로 하고 인사위원회를 거쳐 국장급 전보인사와 과장급 승진 의결자 명단을 20일자로 발표했다.

국장급인 3급 인사의 경우 그동안 부단체장이 현직에서 승진하는 관례를 깨고 일자리·경제, 과학기술, 복지, 문화, 농수산 분야 등 현업 부서에서 7명을 발탁했다. 과장급인 4급 승진에서는 연공서열에 의존하지 않고 문화, 미래전략, 사회복지 분야 등에서 실적이 탁월한 대상자를 과감하게 승진 임용했다. 또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2, 3급 간부급이 다수 승진하면서 도정 중심이 관리·의전 행정이 아닌 실무 사업부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해졌다. 2급 승진자 중 일자리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이 포항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도 핵심 시책을 다루는 요직인 일자리경제산업실장에 김호진(46) 국장, 정책기획관에 정성현(45) 과학기술정책과장을 승진 보임하는 한편, 자치행정국장에 김병삼(50) 문화체육관광국장을 깜짝 발탁하는 등 간부진이 젊어지면서 도정에 역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김두한 해양수산과장이 수산직 최초로 해양수산국장으로 승진 발탁됐고 수의직 1명, 해양수산직 2명, 환경직 1명이 승진했다.
양정배 도시건설국장이 영주부시장으로, 농업직 임주승 농업정책과장은 의성부군수로 영전하게 됐다. 

이외에도 대구·경북의 국장급 교환 근무가 실시되면서 양측의 상생·협력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경북도는 김호섭 국장을 대구시로 파견하기로 했으며 대구시로부터 파견되는 국장이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공평한 인사로 모든 공무원들에게 기회를 열어줘 경북도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새롭게 진영을 갖춘 실․국장 중심으로 2019년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정기인사 기간이 길어져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7일 과장급 전보인사를 발표하고, 1월 중순까지 5급 이하 인사를 마무리 해 1개월 내에 인사를 마칠 계획이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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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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