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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구미유치 국민청원 이어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8일
'구미청년’ 글 하루만에 동의 3000명 육박
ⓒ 경북문화신문
SK하이닉스반도체 구미 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지난해 12월 28일 시민들이 SK본사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아이스 SK구미 챌린지’, ‘손글씨 챌린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1월 3일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란에 게시된 ‘구미청년’의 글이 화제다.

하루만에 3000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얻은 ‘42만 구미시민을 대표해서 간절히 국민청원을 올립니다’라는 글에는 “구미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구미에서 태어난 구미청년입니다”라고 시작, 구미의 어려운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함께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타당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대통령과 구미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글쓴이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향을 지키며 사는 젊은이로 간절히 또 간절히 국민청원을 드립니다. 구미에는 반도체 핵심재료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이 있고,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는 대규모 생산공장 부지와 관련 인프라 조성이 이미 완료되어 있다”면서 “반도체 산업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려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토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호소했다.

청원문 링크는 SNS와 개인메세지, 카페글로 옮겨지면서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동의자 수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원진행중인 청원문은 게시 한 달 뒤인 2월2일에 종료되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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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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