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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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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베트남 호치민시 공상대학(Hochimin City Industry and Trade College)과 공동교육과정 신설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8일 체결했다.
협력 학과와 전공은 구미대의 전자컴퓨터공학부,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응웬 안 두언(NGUYEN ANH TUAN) 부총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하노이 무역경제기술대학(College of Trade, Economics and Techniques) 타 둑 타잉(TA DUC THANH) 부총장을 비롯한 3명의 대표단도 동참했다. 구미대와 글로벌학습단 방문 협의와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양 대학은 협약서를 통해 ▲전자 IT 분야와 호텔관광항공조리 분야의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 운영 ▲1년(호치민시 공상대학) + 1.5년(구미대)의 한국어 교육 및 전공별 전문학사과정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추진 ▲학생 및 교직원 교류 활성화 ▲전문 실무자 임명과 구체적인 협력 업무 지원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에따라 2019학년부터 호치민시 공상대학에서 공동교육과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응웬 안 두언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컴퓨터공학, 관광계열 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로의 교류확대가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으로 중장기 교류를 목표로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