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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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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16일 201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0학년도부터 10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등록금 동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전문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학구열을 가진 학생들을 지지하고 학부모와 학생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이다.
입학금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3.4%씩 감축할 계획을 수립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장학금 확대와 양질의 교원 확충, 실습시설 개선 등 다양한 재정 부담요인이 많지만 부족한 재원은 국책사업 수주, 부서별 사업 확대, 경상비 절감, 대학발전기금 모금 등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이은직 총장은 “등록금 동결로 학부모·학생들이 진학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등록금 동결과는 무관하게 학생을 위한 복지나 장학금 관련 예산은 확보해 우리 대학 건학이념인 인격 도야와 전문실무기술을 바탕으로 한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2019년 정부에서 발표한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81.7%로 2년 연속 대구·경북 취업률 1위, 전국 7위 취업률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