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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사랑한 무늬, 능화판 전시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8일
상주박물관에서 3월 10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상주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비가 사랑한 무늬, 능화판’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과 공동으로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전시 기획한 것이다.

‘선비가 사랑한 무늬, 능화판’이란 주제로 전통 유산의 현재적 활용성에 목적을 두고 〈능화판〉에 새겨진 전통문양의 사진 작품을 통해 시각언어예술의 관점에서 조명한 것이다. 옛 책의 표지를 장식하는〈능화판>에는 수복·장수·부귀·번영·다산 등 인간의 본능적인 염원이 담긴 무늬가 새겨져 있다.
이것은 우리의 정서와 심성이 꽃피워 낸 문화적 유전자로서 손색이 없는 유산이다. 도상과 조형이 구체적으로 형성한 상징의 총체가 바로〈능화판〉의 무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로 이 전시는 문화유산의 보존적 가치 보다 그 속에 숨은 상징과 의미를 찾아내어, 이를 심미적으로 감상하기 위함이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능화판에 새겨진 전통문양의 의미와 아름다움, 나무새김 자체의 조각미 등을 사진예술로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런 점에서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의미 깊은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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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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