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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업무협약 체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미시는 5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이를 재원으로 50억원까지 보증함으로서 협약된 금융권에서 융자업무를 시행한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지원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특히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대출 외에 이자지원도 2년간 3%지원한다.

특례보증 대상자격으로는 개인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이고 최근 3개월 이내에 연체 대출금 보유사실과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하고 특례보증 신청일 현재 구미시 거주 6개월 이상 및 지방세체납이 없으며 신용보증기관 보증지원 및 금융기관 대출금 지원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1인당 보증한도가 지난해까지는 최대 2,000만원이었으나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상향조정 되었으며, 그 중 청년창업자는 최대 5,000만원 이내로 확대된다. 또한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 지정업소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 대출금의 금리는 금융기관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대출금의 이차보전은 연리 3%를 구미시에서 2년간 지원한다.

구미시는 2013년부터 7년째 특례보증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총 1,168개소 소상공인에게 190억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8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업무협약을 시점으로 자금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올해는 최저임금의 상승과 함께 근로시간 단축 등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을까 근심이 많다"며 "제도를 통해 조금이라도 소상공인들의 자립성 강화 및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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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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