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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 가축농가 질병 주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0일
경상북도가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 황사 발생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가축질병 발생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가축도 황사와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느려지고 특히, 폐렴 등 호흡기 질병이나 결막염 같은 안구 질환에 걸릴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축산농가 가축관리요령으로는 먼저 기상예보를 확인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가축을 축사 안으로 들여보내고,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하는 한편, 야외 보관중인 건초나 볏짚은 비닐이나 천막으로 덮어 주는 등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게 해야한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가 끝난 즉시 축사 주변, 내·외부에 묻은 이물질을 깨끗이 씻고 소독을 실시하며 방목장의 사료통, 물통 등 가축이 접촉하는 기구류도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다. 가축이 황사에 노출되었을 때는 몸체에 묻은 이물질을 털어낸 후 구연산 소독제 등을 이용해 소독해준다.

김석환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환기와 습도 등 축사 내부 관리와 함께 가축의 건강 상태를 관찰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황사가 끝난 후 2주 정도는 가축질병 발생 유무를 면밀히 관찰하고 전염병 발생시 즉시 신고(1588-4060)해 가축질병 확산을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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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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