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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책자문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속 추진 필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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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8일 도청 회의실에서 교수, 도의원, 지역전문가, 현장종사자, 기업가, 일반 도민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 미래기획분과와 지역개발분과의 첫 공동 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의 핵심주제는 대구경북에서도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으로 위원을 비롯한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모여 열띤 논의를 나눴다.

위원들은 연간 375만명의 수용능력 한계를 넘어서 포화상태에 이른 공항 상황과 노후하고 비좁은 활주로 등 시설 문제를 우려하며 이전을 서둘러야 한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규모를 키운 민·군 공항 통합이전으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대표공항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획기적 발전을 견인할 중대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의 최종 이전부지 선정이 미뤄져 수개월간 답보상태다. 
위원들은 최근 부산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가덕도 공항 관련 문제에 대해 "2016년 6월에 김해공항 확장으로 이미 결론난 사항”임을 상기시키며 “경북내 두 곳의 후보지 중 하루 빨리 최종 이전지가 선정되어야 소모적인 논쟁이 종식될 수 있다”며 국방부의 최종이전 부지 선정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회의후 군위 우보와 의성 비안·군위 소보의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고 사업추진 현황, 입지여건 등에 대해 현장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우리 위원들부터 시․도민의 여론을 모아 통합신공항 이전에 힘을 보태 나가자”며 통합 신공항 이전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도정 최우선 현안인 통합신공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 다양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안과 현장 중심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1월 15일, 민선 7기 도정의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 분야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10개 분과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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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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