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한국어와 한국문화 함께 배워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4일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및 찾아가는 공부방 개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소에서 한국어교육 및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서는 2019년 진행할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대한 소개와 지도강사 위촉,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능력 검증에 필요한 배치평가 시험을 실시했다.

한국어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에 따라 입국초기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첫걸음 반부터 고급반까지 5단계로 나눠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2회씩 12월까지 운영된다.
또 다문화가족 공부방은 결혼이민자 거주 지역을 감안해 형곡동에 위치한 센터 외에 양포공부방(인동, 진미, 양포, 옥계동 등), 고아공부방(원호, 선산, 고아, 무을 등) 등 총 3개소로 다문화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에서는 한국어교육 외에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한국사 및 한국지리교육’, 부부 의사소통과 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가족교육’, 구미 권역을 나누어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에는 혼인 귀화자 866명, 한국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결혼이민자 1천29명으로 총1천895명의 다문화 가족이 생활하고 있으며, 2017년도 기준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총 9천129명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464-0545)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구미대, 졸업생+지역 청년까지 취업지원 확대..
경북도,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6일까지..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구미도시공사, 예술·환경·체험 어우러진 `어반 아트 페스티벌` 연다..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