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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5개소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국비 25억원 확보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19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공모사업에 5개소가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통합마케팅 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과 지역단위 자율적 수급조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주산지 협의체 운영 및 기계장비 지원, 수확 후 제품의 품질개선을 위한 선별장, 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사업비가 개소당 2년간 총 10억원(자부담 10% 포함)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7개 시도의 31개 경영체가 신청해 농림축산식품부의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5개 경영체의 주산지 특화품목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경북도가 신청한 5개 품목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남상주농협(사과)은 상주시 전체 사과 재배면적의 26%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주산지 농협으로 소(小)과·낱개포장 확대로 소비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고 신품종 육성 및 자동선별기와 저온저장시설 구축 등으로 사과 품질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영천 화산농협(마늘)은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마늘종구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천시 마늘재배 면적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관농협으로, 마늘 우량종구 생산 및 보급 확대를 위한 농가 교육 및 컨설팅, 트랙터․선별기 등 공동이용 농기계 구입, 품질개선을 위한 저온저장고 설치를 통해 마늘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성을 높이고 고품질 우량종구 생산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다.

영천농협(포도)은 경북 포도 생산량의 26.7%를 차지하고 있는 영천시 대표 포도 주관농협으로, 포도 중량 선별․포장라인 구축, 공동이용 농기계 지원으로 생산비 절감, 생산성 향상 및 품질제고에 기여하고 저온저장고 신축을 통해 수급조절 능력을 개선, 농가조직화를 확대하여 포도(샤인머스켓) 생산농가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견고히 함으로써 산지유통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의성 다인농협(복숭아)은 전체 복숭아 재배면적이 600ha로 의성군 관내의 서부지역을 관할하는 주산지 농협으로, 복숭아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이용해 복숭아의 당도가 적기일 때 수확하여 불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하고 공동선별시설장 건립을 통해 품질향상을 극대화해 농가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다.

고령 쌍림농협(마늘)은 2018년 기준 마늘 재배 농가는 805호, 관내 마늘 재매면적이 439ha로 2016년 대비 173% 증가, 생산량은 9,810톤으로 239%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쌍림농협은 공동이용 농기계를 구입하여 인건비 절감과 생력화를 달성하고 수확 후 관리 현대화 설비, 마늘 선별기 확충 및 저온저장고 신축으로 마늘을 소포장 상품화로 대형 유통센터․도매시장 등 다양한 출하처를 확보해 연중 안정적인 수급조절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밭작물공동경영체 공모사업에 지난 2016년부터 의성 마늘, 영주 생강, 청송 콩, 예천 참깨 등 11개 품목 19개소(‘19년 5개소 포함)가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22개소로 확대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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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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