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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월의 기업 '㈜성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27년 전통의 정밀 프레스 가공 선두기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일 9시 시청게양대에서 ㈜성우(대표 박종헌)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2019년 4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성우는 2차전지 및 카메라모듈 부품(구미공장), 자동차 전장용 부품(천안공장)을 주로 생산하는 구미 본사기업으로써, ’92년 전자총 프레스부품 사업을 시작으로 27년간 줄곧 프레스부품 사업을 영위해 왔다.
1997년 ISO 9001과 14001 인증을 획득하면서 품질혁신에 매진해 2000년 Single PPM 대통령상과 ’17년 산업혁신운동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8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및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선정돼는 등 정밀프레스 분야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또 ’2019년에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해 내부 프로세스 정립과 제품이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매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2차전지 부품 생산라인의 증설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박종헌 대표는 “성우는 그 동안 정밀프레스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미래 사업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구미 경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10주년을 맞은 구미시 「이달의 기업」
구미시는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해 온 ㈜성우를 2019년 4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고 4월 한 달간 시청사에 회사기를 게양한다.

한편, 지난 2009년 4월 1일부터 구미시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기업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온 구미시 「이달의 기업」이 이 날로 10주년을 맞았다. 매달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청사에 회사기를 게양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기업사랑 시책인 「이달의 기업」은 그 동안 총 121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기업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기업(중견기업 포함)이 39개사, 나머지 82개사가 중소기업이었는데, 기업 수는 구미산단 전체 기업의 3.6%에 불과하지만 매출액 규모는 50조원 정도로 무려 80%를 웃돈다. 사업장 이전, 폐업 등 상황이 달라진 10개사를 제외한 「이달의 기업」의 선정 당시와 최근 실적을 비교해 보면, 매출액은 26조원에서 28조원으로 7% 증가하였고, 고용은 동일 수준(3만 2천여 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구미 경제의 견실한 버팀목이 되어 준 셈이다.

이와 관련 구미시는 기업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기업의 광장」 군집게양대에 역대 이달의 기업 회사기를 연중 게양하고 「이달의 기업 동산」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시설자금 지원, 기업 애로의 처리 등 각종 지원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과 구미경제의 발전을 이끈 기업의 노고를 시민과 함께 격려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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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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