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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미IC 조감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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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북구미IC 설치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북구미 IC설치의 실시설계에 이어 2월 국토교통부의 도로구역결정 고시했다. 당초 3월 입찰공고, 4월 공사 착공계획었으나 환경영양평가로 인한 증가분 20억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구미시의 추가 부담 요청해 착공이 지연됐다.
구미시와 백승주·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은 한국도로공사와 신속히 협조해 환경영향평가 조치사항인 소음방지 시설 공사비 일부인 5억5천만원을 구미시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늦어진 사업착공을 만회하기 위해 사업비 분담 협의행정처리와 병행해 조속한 공사착공 절차를 진행키로 약속했다.
4월말을 전후해 공사에 대한 입찰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며, 낙찰자가 선정되면 5월 착공될 예정이다.
하이패스 전용인 북구미IC는 구미시 부곡동 GM웨딩 맟은편에 진줄교 일원에 설치되며 총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북구미IC가 설치되면 구미IC의 교통수요를 분산하며, 특히 도량·봉곡·선기동 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에 많은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인접 대구시와 대전시 등 대도시권 접근성 향상을 통해 정주여건을 제고함으로써 유동인구가 증가하게 되어 구미시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